오늘 주일새벽에 주기도문을 QT 묵상했습니다.
우리의 구원이시며 생명의 주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깊이 묵상했습니다.
우리가 예배시간에 무의식적으로 습관적으로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교회는 정답을 주기보다, 서로를 안아야 할 이유를 먼저 줘야 하는 곳 이어야 합니다
세상이 나뉘고 분열되어도 교회는 끝까지 '함께' "우리"를 부르짖는 마지막 공간 이어야 합니다.
주기도문은 개인기도가 아닌 공동체를 위한 기도입니다. 주님께서 이렇게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신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아닌 공동체의 아버지 우리 아버지 이심을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십니다.
나만의 기도가 아닌 세상을 품는기도입니다. 나의 회개와 용서가 공동체 안에서 드러나 신앙은 나 홀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교회 공동체가 함께 마귀와 싸우는 것이 신앙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강조하고 우리가 우리에게 지은罪를 서로 용서하라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때 기억이 나야 할 기도가, 회복되어야 할 교회의 기도가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입니다.
우리 민족, 우리 세대, 우리 이웃 서로가 당신의 사람'이 아니라 '우리의 사람'임을 고백하게 하옵소서." ㅡ나는 오늘 은혜의 깊음 속으로 들어갑니다.
신앙이 타락할 때 가장 먼저 사라지는 말은 '우리'입니다. 나 혼자 잘났다고 자만하고 교만의 자리에 서서 마귀에게 틈을 보인다면 교만의 앞잡이가 될 것입니다.
주기도문은 우리가 하나님백성의 공동체 의식을 강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나 혼자의 신앙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신앙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믿음과 신앙의 공동체 경일 교회와 우리 3남선교가 "우리"라는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공동체를 바로 세우고 섬기고 나누며 믿음의 베델이 되도록 서로우리를 사랑했으면 기도 합니다.
하나님나라 백성은 함께 부름 받았음을 깨닫고 고립된 개인주의에서 자유하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택하신 백성입니다.거룩한 제사장 입니다
나와 우리 경일교회와 3 남선교회가 예수님께서 가르쳐 주사 "우리"라는 공동체의식과 신앙을 회복하고 택하심 받은 은혜의 강가로 나아가기를 기도 합니다.
주님 성경말씀이 나를 새롭게 눈뜨게 합니다.사소했던 내용들이 복음의 전신갑주를 새로 입혀주십니다.
더욱 내가 죄인임을 고백하고 눈물흘리게 합니다.
습관적으로 고백하던 습관적이다보니 감동도 은혜도 없었던 주기도문속에서 새복음을 옷입습니다.
항상 새롭게 하옵소서
몸도마음도 많이 아픕니다.
그러나 나의영은 주님만 바라봅니다
주님의위로를 간구합니다.
오늘도 나의 큰산을 깨고나아갑니다.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ㅡ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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