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저는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눈물의 금식기도가 값없이 흘린 눈물이 아니었습니다.
주님께서 붙드셨기 때문입니다.
시간들의 아픔과 눈물은 이건 몸으로, 마음으로, 영혼으로 맞은 십자가의 시간이었습니다
폭행사건도 “교회가 더 아플까 봐”
"교인들이 더 상처받을까봐" 참고 나혼자 아파해야했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의 무차별 공격ㅡ사단아ㆍ마귀새끼야ㆍ정죄ㆍ왜 아직도 교회를안떠나고 남아있느냐 떠나라 너는 말할 자격이없다 ㅡ인신공격ㆍ악담 막말ㆍ욕설이 심란했습니다
그러나 나는교회를 떠나지 않았고
육체적 아픔도 영적고통도 참고 인내했습니다
침묵으로 하나님께 맡겼고
금식하며 울며 버텼고
기도때 성령님이 역사하셔서 내가 너의 눈물의 금식기도를 보고 들었고 너와 함께 하겠다는 주님의 음성을 들었어도 인간적인 고뇌는 상상 이상으로 아팠습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일하셨습니다
당신께서 피흘려 세우신 우리 교회를 지켜주셨습니다
결국 주님은 나의 손을잡아주셨고 나는그들을 용서 했습니다.
그러나 인간으로써 나의 내상은 피흘림보다 아프고 깊었지만 나 혼자 안고 인내했습니다.
하나님과 성경에서는 “의로 인하여 박해를 받은자 라고 위로 하시고 말씀합니다.
나의아픔과 상처와 눈물은 이건 패배도 아니고 승리도아니고 순종의 흔적 입니다
이제 이시간 교회지도자들이 교회의 이름으로 행하던 마귀의 역사와 미혹의 영 들로 인한 모든 과거의 모든 상처와 아픔을 내려놓고 상처받은 모든 주님의백성들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모두가 말씀과 은혜안에서 서로 용서하고 사랑의띠로 하나되게 하소서
🙏
거룩하시고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선교 64년의 시간동안 황무지 이땅에 백상용공로목사님을 세워주시고 구로성광교회를 세우시고 당신의 피흘려 세우신 경일교회를 붙드시고 오늘까지 눈물의 역사 속에서도 경일 교회를 떠나지 않으신 주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
나는 그리고 우리는 고백합니다.
교회의 이름으로 행해진 말과 결정들 속에서 많은 성도들이 깊은 상처를 입었고, 사랑해야 할 자리에서 미움이 생기고 섬겨야 할 자리에서 폭력이 있었음을 주님 앞에 숨김없이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람의 욕심과 마귀의 궤계가 교회를 삼키지 못하도록 기도의 사람들을 남겨 두셨고,눈물로 무릎 꿇는 성도들을 통해 경일 교회를 지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2년의 광야 같은 시간 속에서 금식하며 울부짖던 기도, 밤마다 쏟아졌던 탄식의 기도를 주님께서 하나도 땅에 떨어뜨리지 않으셨음을 높여드리며 주님의 좋으신이름을 찬양하며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
교회를 지키려는 참 신자들의 기도에 응답 주셔서 안정환목사님 보내주셔서 새로운 하나님의 시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주님 경일교회를 회복의 자리로 이끌어 주옵소서
새롭게 시작되는 하나님의시간이 기쁨과 감사와 은혜와 성령이 역사 하며 거룩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상처 입은 마음들을 성령의 기름으로 싸매시고 용서했으나 여전히 아픈 내상까지 주님의 손으로 치유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2026년 2월1일 목사 위임 받으시는 안정환 담임목사님 위에 성령과 말씀과 기도의 능력을 충만히 부어 주옵소서.
경일교회의 부흥을 선포하는 안정환담임목사님 목사위임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사람을 기쁘게 하는 목회가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목회,
교회를 소유로 여기지 않고
주님의 몸으로 섬기는 목자로 세워 주옵소서
안정환 위임목사님의 이름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내조하시는 박순천 사모님도 올려드립니다ㆍ온교회의 사모로써 축복의씨앗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목사 안수받으신 신학박사 이십니다ㆍ하나님과 교회를 위해서 선하게사용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선교70년을 향하는 우리 경일교회 건축의 문제 또한 사람의 계산이나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때와 방법 안에서
지혜롭게 분별하게 하시고,
교회의 성장과 부흥을 위해 자기 십자가를 지고 헌신하시는 영적 지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은혜를 부어 주셔서교회를 남의 일이 아닌 자기 가족의 일처럼 사랑하게 하시고, 자기 자리에서 예배자가 되게 하시며 복음을심는 전도자가 되게 하시며 섬김과 나눔과 봉사와 전도와 헌신이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공예배가 살아 움직이게 하시고,
목장소그룹이 회복되어
말씀과 기도가 삶으로 이어지게 하시며,
주일의 예배가 월요일의 삶에서도 계속되는 “몸을 산 제물로 드리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안정환 위임목사님을 중심으로 경일교회가 구로 지역을 복음으로 품고, 눈물로 지역을 중보하며,다음 세대와 열방을 향해 담대히 나아가는 선교적 교회가 되게 하시고, 선교70년과100년을 향해 더 낮아지고 더 거룩해지는 교회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경일교회가 결국 증거하게 하옵소서.
사람은 넘어뜨릴 수 있었지만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음을,
어둠은 깊었으나 빛은 더 강했음을.
교회의 눈물과 아픔과 상처도 결국 알곡과 가라지를 걸러내시려는하나님의 일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모든 기도를 경일교회의 참된 머리 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올려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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