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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환상)
2026-04-20 20:27:00
문희종
조회수   6

내가 요즘 많이 아팠고 지금도 아픕니다.

내가 꿈을 꾸었습니다.

주저주저하다가 용기를 내서 올립니다.

내가 요즘 영적갈등과 싸움으로 긴장하더니 몸도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꿈을꾸며 환상을 보았습니다.

분명히 교회에서 믿음의 생활과 삶의 모습이 열심인분들이 었는데너무빛이 너무 환해서 눈뜨고 볼수없는 천사의 재판같은 사람들을 오른쪽과 왼쪽으로 나누는 꿈을꾸었는데 내가아는 얼굴들도 서로다른 두길로 서로 나뉘어지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나는 얼마나 울었는지 마음이 아팠는지 안타깝고 불쌍 했습니다.

천사가 그사람들의 인생을 믿음을 파노라마처럼 순신간에 보여주면서 오른쪽ㆍ왼쪽으로 나눕니다.

나는 꿈에서 깨어서 몸과마음을 정리하고 깊은묵상중 나자신을 뒤돌아보았습니다.

나는 과연 천국에 들어갈수있을까

나는오른쪽일까

나는 왼쪽일까

나는 말씀으로 말씀안에서 살고 있는가?

나자신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나는요즘 미혹의영ㆍ어둠의영 과 치열한 영적전투를 하고 있습니다.

끊어내야 좋은 말 수준이 아니라 지금 나의 영적상태를 점검하게 만드는 경고에 가까운 꿈ㆍ환상 입니다.

말씀이 지식이나 분위기용이 되면 평소엔 괜찮아 보이지만 인생에 폭우(시험, 고난)가 오면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때 나를 살리는 건 이미 내 안에서 살아 움직이던 말씀뿐임을 확신합니다.

이건 사실 마태복음 7장의 비유랑 정확히 맞닿아 있습니다.ㅡ반석 위에 집 지은 사람 vs 모래 위에 집 지은 사사ㅡ겉으로 보면 둘 다 “집”입니다ㅡ하지만 비 오고 창수 나고 바람 불면 차이가 드러나죠.

“오늘 꺾지 못한 나의 고집은, 내일 나를 덮치는 탁류가 된다”

이건 굉장히 현실적인 신앙언어 라고 생각 합니다나를 내려놓음이 쉽지않은 나와 우리들의 모습이고 현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 하는게 큰 죄가 나를 무너뜨린다고 생각 하는데 실제로는 작은 고집, 내려놓지 않은 마음 하나가 쌓여서 무너집니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

“이건 내가 옳아”

“지금은 좀 쉬고 나중에 순종하지 뭐”

이게 쌓이면 어느 순간 말씀은 장식품이 되고, 상황이 터지면 늪처럼 나를잡늪속으로 잡아당깁니다.

그래서 이 꿈ㆍ환상이 나에게 던지는 질문은 하나입니다:

나는 말씀을 듣고 있는가, 아니면 ,말씀으로 살고 있는가

이건 차이가 큽니다.

말씀을 듣는 사람ㅡ위로는 받지만 변화는 없습니다 

말씀대로 사는 사람ㅡ때로는 불편하지만, 무너지지 않습니다.

조금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말씀은 ‘좋은 글’이 아니라 ‘생존 방식’입니다.

평소에 순종이 쌓이면 ㅡ위기 때 자동으로 반응이 나옵니다

평소에 미루면ㅡ위기 때 아무 것도 못 붙잡습니다.

꿈으로 내마음이 뒤숭숭한데  꿈속에서 보이던  그분들이 교회오니 다보이는 가운데 어제 주일 예배때  때마침  목사님 말씀중 가인과아벨의 예배ㆍ제사를 비교 하는 설교를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벨에 대해서는 아무말씀이 없습니다.

가인은 하나님과 대화를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가인도 예배도 열심히 드리고 자기일도 열심히 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제물도 자기가 땀흘려 수고한 소산을 하나님께 드렸지만 신실함이 없는 가인의제사는 거부하시고 겸손하게 조용히 제사를 신실하게 준비한 아벨은 세상에서 가장 흠이 없는 깨끗한 첫새끼양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하나님은 두형제의 믿음과 속사람을 보셨습니다.

결국 가인의 마음속에 미움과 시기하는 미혹의영이 들어가면서 가인은 동생 아벨을 쳐죽입니다.

영적으로 우리는얼마나많은 성도들을 정죄하고 상처주고 눈물을 주고 죽였는지 모릅니다

아무리 열심히 말씀을 붙잡고 예배를 열심히 드리고 헌금을해도 신실함이 없는 예배는 무용지물 이라는것 입니다.

우리가 미혹의영으로부터  올무를 벗겨내고 자유하기위해서는 기도하고 회개해야합니다.

주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길에서 떠나사는것을기뻐하노라 (에스겔 18:23)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회개를 기다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회개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어둠의 영 에게 지배 당한게 된다는것 입니다.

주일예배도 중요 하지만 삶의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 줍니다.

말씀을 열심히 듣는 사람과 말씀안에서 사는사람은 영적 수위가 다릅니다.

오늘 꺽지못한 나의 고집은 내일 나를 덥치는탁류가됩니다.

주님께서 오늘밤 당신을 부르신다면 당신은천국에들어갈수있다고 자신할수 있습니까?

성경에서 하나님과 대화한 사람은 몇명안됩니다. 가인은 하나님과 대화 하는특별한사람 이었지만 그 마음속에 미혹의영이 들어가니 동생을 살인 하는 범죄자가됩니다.

우리는 언제든지 영적 범죄자가 될수 있습니다.

주님오실때, 우리는 가는길이 가려집니다.

누구는 오른쪽으로

누구는 왼쪽으로 

주님께서 심판이 어디서 부터 시작 된다고 하셨는지 아십니까

교회로부터 심판은 시작된다고 하셨습니다.        신약 (벧전4:17 ) 

구약 (에스겔서9장)

하나님의성전에서 심판이 시작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각심과 긴장감을 주는무서운 메세지 입니다.

사랑하는 믿음의 후배들과 선배님들은 천국에 들어 가십니까?

환상중 내가 본 천사가 광명의천사 (빛으로위장한 가짜천사ㆍ사단ㆍ마귀)가 아니라면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를 나누십니다

누구는 오른쪽으로

누구는 왼쪽으로

내가 본 많은분들중 누구는  모두 왼쪽문앞에서있는 모습이 무섭고 불쌍하고 안타까왔습니다.

어느누구는 천국문앞에서서 기뻐 찬양하며 춤추는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ㆍ

내가 많은분들께 당신은천국문에 들어가느냐는 질문의 메세지를50여분께보냈습니다.거의매일 사랑의 톡을 교환하는데 꿈내용이 있기에 모두에게 당신은오늘밤 주님오시면 천국에 들어가느냐고 직설적 으로 물었습니다.

딱 한분만 성경말씀 으로 답장을 주셨습니다.

많은분들이 회개하고 주님과 교회앞에 정직한영을 사모하며 신실하게 무릎 꿇으시기를 기도합니다. 🙏 

댓글

문희종 2026-04-20 21:05:00
주님 제가 꿈에서 환상중에 보았던 사람들을 기억합니다. 그 얼굴들이 제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주님 그들이 아직 살아 있을 때 주님을 만날 기회를 허락하여 주소서. 굳어진 마음이 있다면 부드럽게 하시고 진리를 거부하고 있다면 깨닫게 하시고 돌이킬 용기를 주셔서 주님께 돌아오게 하소서. 주님 제가 그들을 변화시키려 애쓰기보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필요할 때 사랑으로 말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제 삶도 동일하게 붙들어 주셔서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거되게 하소서. 주님 한 사람이라도 더 돌아오는 기쁨을 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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